영화 산업: Marcos Adamantiadis

‘결혼’은 ‘사랑의 해피엔딩’? 왜 아무도 경고하지 않았지? 사랑의 환상과 현실을 되짚는 트루 로맨스! 나, ‘바바라(루이즈 보르고앙)’는 ‘니콜라스(피오 마르마이)’를 사랑했다. 웃는 것만 봐도 심장이 벌렁거렸고, 눈빛만 봐도 자유로웠고, 아무런 걱정이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가 말했다. “우리 아이를 갖고 싶어”. 여기서부터 시작됐다, 그 날 이후, 난 여자에서 엄마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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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심리학자들은 세계 대전 이후 버려진 벙커의 중심부에서 발생하는 기이한 현상을 조사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그리고 그들은 그 안의 끔찍한 의학 실험이 벌어진 나치 실험실을 발견한다. 심리학자들은 실수로 몇 십 년 동안 잠들어 있던 알 수 없는 악의 힘을 깨우게 된다. 차가운 벙커 속, 어둠 속에서 지옥의 사냥이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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